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에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30일, 광양제철소 녹지에 심어둔 단풍나무가 절정에 달하면서 공장 곳곳 울긋불긋 자태를 뽐내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광양제철소에서는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해 없는 제철소’ 건설을 목표로 지어진 광양제철소는 전체 사업부지의 약 30%가 녹지로 돼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에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30일, 광양제철소 녹지에 심어둔 단풍나무가 절정에 달하면서 공장 곳곳 울긋불긋 자태를 뽐내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광양제철소에서는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해 없는 제철소’ 건설을 목표로 지어진 광양제철소는 전체 사업부지의 약 30%가 녹지로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