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의 갈대숲이 초록으로 물들었다.
무진교를 건너다가 다리 한복판에 서면 발 아래로 초록 물결이 펼쳐진다.
사각거리는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시원하다.
순천만습지를 찾은 아이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짱뚱어, 방게 등을 구경하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순천만습지가 건강한 여름을 선물한다.
순천만습지의 갈대숲이 초록으로 물들었다.
무진교를 건너다가 다리 한복판에 서면 발 아래로 초록 물결이 펼쳐진다.
사각거리는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시원하다.
순천만습지를 찾은 아이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짱뚱어, 방게 등을 구경하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순천만습지가 건강한 여름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