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대표이사 최원일)은 지난 12일(금) 복지재단에서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10,281,430원을 전달하였다.
전달된 성금은 ㈜원창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마련되었으며,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원창 최원일 대표이사는 “(주)원창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인 성금을 관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기탁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신 ㈜원창 최원일 대표이사 및 이범재 직장협의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