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는 대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광양시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대응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동안 지속되는 코로나19 대응과 겨울철 재유행 대비 방역 강화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이 마음의 위안을 가질 수 있도록 168개의 국수 세트가 전달됐다.

현재 광양시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은 감염병 대응, 재택치료 관리, 선별 진료소 PCR 검사, 코로나 예방접종 관리 등의 분야에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선제 대응을 위해 연중 순차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재숙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이 겨울철 재유행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대응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홍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동절기 확진자 증가로 현장 대응직원들의 피로감이 누적돼 건강이 염려됐는데, 광양시새마을금고에서 보내주신 격려품을 통해 건강은 물론 활력을 되찾은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까지 코로나 예방접종,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실내 마스크 착용에 시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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