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독자기고
[순천 왕조119안전센터 소방교 정승우]‘안전한 설명절은 소화기 선물로부터’
정경화 기자  |  jkhk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4  20:05: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연스레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사용 빈도가 급증해 덩달아 화재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소방청의 최근(2017년~2021년) 통계를 보면 전체화재 중 주택화재의 발생률은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주택화재의 발생원인은 대게 난방용품에서 비롯된다.

난방용품은 우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도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대형화재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가지만 기억하자.

1,안전성이 법규에 적합한 안전인증을 받은 규격제품인지 확인한다.

2.먼지가 끼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3.온도조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4. 사용 후에는 플러그를 뽑고 전기매트는 내부 열선이 꺾이지 않도록 한다.

5. 가정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꼭 설치한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해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화재진압에 큰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각 가정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안타까운 사고이므로 난방용품 안전사용법을 필히 숙지하고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온라인으로 선물하여 임인년 새해에는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정경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양만투데이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49  |  등록일 : 2014. 07. 23
발행인ㆍ대표 : 정경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경화  |  e-mail : jkhky@hanmail.net
전남 광양시 광양읍 와룡1길 26  |  Tel : 061)791-7667  |  Fax : 061)763-9901
Copyright © 2022 광양만투데이 www.gymtoday.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