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여수
여수시, “등산 중 위급할 땐 ‘국가지점번호’ 말하세요”고락산과 구봉산 둘레길에 29점 설치…소방서, 경찰서 신속‧정확 구조 가능
윤미연 기자  |  ymyg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00:11: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여수시 구봉산 한재터널 둘레길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앞으로 등산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몰라 구조가 늦어지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9일 등산객 안전을 위해 고락산과 구봉산 둘레길에 국가지점번호판 29점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그동안 소방, 경찰 등 기관별로 제각각이던 위치표시체계를 정부에서 통일한 고유번호다. 전 국토를 바둑판 모양으로 일정하게 나눠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표시했다.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속‧정확하게 구조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번호판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  |  Tel : 061)791-7667  |  Fax : 061)763-9901
등록번호 : 전남 아 00249  |  청소년보호책임자ㆍ대표 : 정경화  |   e-mail : jkhky@hanmail.net
Copyright © 2019 광양만투데이 www.gymtoday.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