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문화예술산책
광양제철소, 포스코 창립 51주년 기념 ‘메리 위도우’ 선보여백운아트홀 리모델링 이후 첫 번째 공연
정경화  |  jkhk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3  22:28: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백운아트홀 메리위도우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22일 백운아트홀(금호동 소재)에서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를 선보였다.

이 날 공연은 광양제철소가 포스코 창립 5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민과 직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제공해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극 중 인물들이 막대한 재산을 가진 ‘한나’의 재혼을 막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을 다룬 ‘메리 위도우’는 2회(15시30분, 19시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메리 위도우’ 공연은 배우 15명과 오케스트라 30명 등으로 구성돼120분간 웅장한 음악과 노래 그리고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백운아트홀 무대 좌·우측에 스크린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극중 대사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공연을 본 관람객은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멀리 나가지 않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며 “백운아트홀에 올해 처음 방문했는데 예전에 비해 새로워진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운아트홀은 작년 7월부터 6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시설 개선과 최근 공연문화를 반영한 야외무대 그리고 책과 카페가 결합된 북 카페를 만들어 관람객을 맞이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51주년을 기념해 31일 19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또 다른 오페라 ‘김자경 오페라단’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에도 콘서트, 연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정경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  |  Tel : 061)791-7667  |  Fax : 061)763-9901
등록번호 : 전남 아 00249  |  청소년보호책임자ㆍ대표 : 정경화  |   e-mail : jkhky@hanmail.net
Copyright © 2019 광양만투데이 www.gymtoday.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