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광양
광양상공회의소, 2019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2019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 비관적..., 대부분 기업 사업(투자) 보수적 운영 계획’
정경화 기자  |  jkhk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20:43: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는 12월 03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광양시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8.6로 전분기(93.3) 대비 14.7포인트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을 의미한다.

지역 기업들의 전분기 영업이익은 증가(35.7%) 변함없음(37.5%), 감소(악화)(26.8%) 로 나타난 가운데 2019년 1분기 체감경기는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전체 응답업체 중 12.5%, 전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53.6%, 경기악화를 예상한 기업체는 33.9%로 조사되었다.

2019년 경제 흐름에 대해서는 절반이상(56.9%)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악화(26.2%)할 것으로 응답해 내년도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대다수 기업들이 어려움을 전망하였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리스크는 ‘최저임금 등 고용노동환경 변화’(50.0%)와 ‘내수 침체 장기화’(29.8%)를 꼽았으며, 대외리스크로는 ‘통상분쟁 등 보호무역주의’(41.4%),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21.8%), ‘글로벌 통화 긴축에 따른 신흥국 경기불안’(16.1%), ‘고유가 현상 지속’(12.6%), 기타(8.0%) 순으로 응답하였다.

한편 대다수 우리지역 기업들은 2019년 사업(투자)계획은 보수(82.3%)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며, ‘경기 불확실성 증대’(34.6%), ‘고용노동환경의 변화’(23.5%), ‘기존시장 경쟁 과다’(18.5%)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해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이미 우리 경제가 저성장 터널에 들어섰다는 게 대내외 주요기관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다”라며 “확장세를 보이던 세계경제의 둔화, 국내 내수 경기에 하방리스크 지속 등 대내외 요인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과 같은 정책 등 경제 성장세를 제약하는 요인들의 강도가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시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추이

   
 
정경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  |  Tel : 061)791-7667  |  Fax : 061)763-9901
등록번호 : 전남 아 00249  |  청소년보호책임자ㆍ대표 : 정경화  |   e-mail : jkhky@hanmail.net
Copyright © 2019 광양만투데이 www.gymtoday.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