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꼬막축제 방문 주민·관광객 대상 이색홍보

보성경찰서(서장 박상우)는 보성군 벌교읍 일원에서 3일간 열린 꼬막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관광객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꼬막축제 행사장에서 지역민에게 4대악 근절 및 올바른 112신고 방법 등을 홍보하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활동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우 서장은 “지역주민들이 4대 사회악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4대악 근절을 실현할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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