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超娥)의 봉사(奉仕)로 세상에 선물이 되자”

 
 

1970년에 창립된 곡성로타리클럽은 제46대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6월 26일(금)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제4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米堂 안두희 회장은 “45년의 역사를 가진 곡성RC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말할 수 없는 영광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역대회장님 및 선배 회원님이 쌓아 놓으신 공적과 봉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로타리클럽이 추구하는 진정한 봉사와 핵심가치 전파를 위해 전 회원의 자발적 동참 등 기존회원의 결속과 지속적인 봉사실천으로 회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젊고 유능한 지역인재를 정중하게 영입해 새로운 봉사인으로 탄생시켜 살아있는 로타리클럽을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상에 선물이 되자 (Be a gift to the world) 국제로타리 K.R. 라비 라빈드란 회장의 2015~2016년 로타리 연도 테마 실천으로 각자 회원의 재능이든, 지식이든, 능력이든, 노력이든, 어떤 처지에 있든 세상에 베풀어 이런 선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과 세상에 진정한 변화를 창출하는데 기여하자”며 분발을 당부했다

이·취임식에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소원 김정님 총재는 격려사에서 “임기동안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 세상에 선물이 되어 성공적인 임기와 국제로타리 성장에 일조하자”고 격려했다.

유근기 곡성군수와 주성재 곡성군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돕겠다는 초심을 갖고 사랑과 봉사로 전국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영 김성수, 임천 김정삼 역대총재를 비롯한 지구임원, 곡성RC 역대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가족 등이 참석해 이임하는 제45대 遠光 이양재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취임하는 회장을 격려하는 등 시종일관 좋은 축제분위기로 진행됐다.

1970년에 창립된 곡성로타리클럽은 제46대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6월 26일(금)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제4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米堂 안두희 회장은 “45년의 역사를 가진 곡성RC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말할 수 없는 영광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역대회장님 및 선배 회원님이 쌓아 놓으신 공적과 봉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로타리클럽이 추구하는 진정한 봉사와 핵심가치 전파를 위해 전 회원의 자발적 동참 등 기존회원의 결속과 지속적인 봉사실천으로 회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젊고 유능한 지역인재를 정중하게 영입해 새로운 봉사인으로 탄생시켜 살아있는 로타리클럽을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상에 선물이 되자 (Be a gift to the world) 국제로타리 K.R. 라비 라빈드란 회장의 2015~2016년 로타리 연도 테마 실천으로 각자 회원의 재능이든, 지식이든, 능력이든, 노력이든, 어떤 처지에 있든 세상에 베풀어 이런 선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과 세상에 진정한 변화를 창출하는데 기여하자”며 분발을 당부했다

이·취임식에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소원 김정님 총재는 격려사에서 “임기동안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 세상에 선물이 되어 성공적인 임기와 국제로타리 성장에 일조하자”고 격려했다.

유근기 곡성군수와 주성재 곡성군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돕겠다는 초심을 갖고 사랑과 봉사로 전국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영 김성수, 임천 김정삼 역대총재를 비롯한 지구임원, 곡성RC 역대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가족 등이 참석해 이임하는 제45대 遠光 이양재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취임하는 회장을 격려하는 등 시종일관 좋은 축제분위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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