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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 여름밤 도서관을 적시는 클래식 향연27일 저녁 7시, 연주와 해설이 있는 비올라 렉처콘서트
정경화 기자  |  jkh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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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8  1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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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27일 저녁 7시 어린이실에서 여름밤 도서관을 편안한 클래식으로 적셔줄 ‘비올라로 듣는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중마도서관이 선정되어, 7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일정이 잡혔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은 정부가 지역민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이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박윤우, 아코디어니스트 데이브유 등으로 구성된 ‘비올라로라 트리오’가 진행하며, ‘비올라로 듣는 렉처콘서트 ‘Extra-Ordinary Life’’란 주제로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은 클래식과 크로스오버에 이어 창작곡까지 연주하며, 평상시 쉽게 접하기 힘든 비올라 클래식 연주는 도서관을 찾은 시민에게 따뜻하고 평안한 음색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중마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른 좌석 거리두기를 위해 관람객을 30명으로 제한할 계획이며, 오는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쌓인 시민들이 이번 비올라 콘서트에 참여해 치유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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