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문화예술산책
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다독이다” 신명나는 놀이판 열려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 협연
이종화 기자  |  ymyk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6  21:51: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로 지치고 공연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흥겨움이 가득한 놀이판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연주회가 찾아온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다독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38명과 여수시립합창단 44명,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 등 외부출연자 24명이 출연한다.

이날 여수시립국악단은 역동적인 동살풀이 장단을 시작으로 웅장한 스케일로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고구려의 혼’과 무속리듬‧재즈풍의 스윙 등 다양한 리듬으로 흥을 돋우는 ‘남도아리랑’으로 국악 관현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무속음악 진도씻김굿을 모티브로 한 ‘진혼’은 여러 종교를 뛰어넘어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곡으로 여수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무대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 유순자 명인이 구성한 판굿으로 소고, 장구, 부포 개인 놀이로 이어져 40여 분의 시간이 찰나로 느껴질 만큼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끝을 맺는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노약자, 학생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입장권은 청음악기(681-6513), 비엔나레코드(061-681-4342), (사)한국예총 여수지회(061-642-7466)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와 함께하는 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잃어버린 흥과 열정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양만투데이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49
발행인ㆍ대표 : 정경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경화  |  e-mail : jkhky@hanmail.net
전남 광양시 광양읍 와룡1길 26  |  Tel : 061)791-7667  |  Fax : 061)763-9901
Copyright © 2020 광양만투데이 www.gymtoday.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