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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 4곳에 승합차 및 다목적 승용차량 전달
정경화 기자  |  jkh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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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2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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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지난 6월 24일(수) 14:00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승합차 및 다목적승용차량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된 차량은 4대(승합차 2대, 다목적 승용차 2대)로 9,600만원 상당이며 관내 사회복지기관 대상으로 차량 지원 필요성 및 지원 적합성들을 심사해 최종 기관을 선정하였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하여 차량을 구매하였다. 이번에 지원받는 승합차량(12인승) 2대는 예닮지역아동센터와 서산나래에 전달되었으며, 다목적승용차량(5인승) 2대는 행복을 여는집과 청소년인권센터에 전달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광양시청 김명원 부시장은 “차량이 노후 되거나 없는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여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차량 기증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 김정수 행정부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량 기증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 소통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은 “기존 차량이 노후가 됐거나 부족해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상의 문제와 이동권 보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통해 관내에 지원된 차량은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까지 50대(약 14억 상당)에 달하며, 광양제철소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로, 전 세계 자동차 강판 공급량의 10%가량을 차지하면서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고의 강판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강판은 강도와 가공성은 뛰어나지만 가볍기 때문에 미래의 친환경차에 적합해 그만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2016년부터 관내 차량지원사업으로 포스코 강판을 100% 사용해 만들어진 티볼리에어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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