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역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대대적 방역 실시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여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민간위탁 방역반 9개반 27명을 편성하여 시 전 지역 공공시설과 경로당, 버스승강장, 방역취약지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지역 신천지 교회와 집회 장소로 파악된 10개소에 방역 소독을 완료했고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광양시 전역에 일제 집중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월 9일부터는 감염 취약계층 거주 집단시설인 지역 요양원 34개소에 대하여 주 1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선주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과 마스크 착용 및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확산되고 있는 국가와 국내 지역 방문 금지 등을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광양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