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위원장 김재무)는 21일 오전 10시30분,부루나 호텔에서 당원 및 핵심당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개호 최고위원 특강과 함께 새로운 광양지역위로 거듭나기 위한 중점사업인 인재영입 및 각급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김재무 위원장은 이날 서동용(변호사) 법률인권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우 노동위원장, 이창기 농어민위원장, 박말례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장, 김호인 직능위원장 윤안희 지방자치위원장, 홍미자 사회적경제위원장, 정미자 여성정책위원장, 이재학 교육정책자문위원장, 안영헌 광양읍 지역협의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태균 의원(광양, 더민주)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7 지방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 선정됐다.김태균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 경제와 상권 살리기, 관광 인프라 조성 등 15개 공약사항을 발표해 이 중 9개 공약을 완료하고, 특히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광양시 항만 기업유치 방안과 전라남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특화거리 단지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의원은“의정활동을 시작하면
광양시의회(의장 송재천)는 2017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번 정례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21일(화) 첫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2018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광양시장의 시정 연설이 있으며, 11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시한 후 11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또한, 상임위원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는 행정안전부의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목표로 5대분야 30대 추진과제를 담은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해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천제 폐지,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기준의 법정화, 지방의회 직렬 신설 및 지방의회 간 인사교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내용으로는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천제로 지방의원들의 국회의원 줄서기에 따른 지방자치 저해 및 권력의 중앙집중화로 공천제를 폐지하여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중앙의 획일화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가 정유재란과 충무공 이순신, 의병정신 재조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7일, 평생학습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관련단체, 언론인, 학생 등 관심 있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역사바로잡기 특별위원회 최정원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 하였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순천대학교 이욱 교수는 “정유재란은 순천의 역사에 큰 상흔을 남겼으나 충무공 이순신과 관련된 유적이나 전설 등에 대한 재조명도 중요하지만 ‘평화의 공원’으로 재정립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토론에 나
순천시의회 이옥기 의원(조곡, 덕연동)은 9월 27일 서울 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2017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최하여 지난 7월에서 9월까지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평가해 광역 23명, 기초 29명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해 발표했다.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의원 중 친환경 활동을 전개한 의원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250여개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여수에서 활동 중인 권세도 조선대 법대 초빙교수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권 교수 측에 따르면 “국민과 여수시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려는 뜻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며 “얼마 전부터 함께 입당할 시민들과 교감하며 입당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오랫동안 공직에 몸담고 있던 권 교수가 당적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다수의 시민들이 새로운 인물, 능력과 겸손함을 갖춘 인물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고자 더욱 낮은 자세로 정치 활동을 해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21일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에게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교내 7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진성 총장을 비롯해 조충훈 순천시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서기동 구례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박진성 총장은 이날 수여사를 통해 “러시아 대사로 내정된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님께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순천대학교 가족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국제 사회에서도 큰 역할로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하며, 지역 사회와 순천대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
더불어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위원장 김재무)는 18일 오전 11시 광양부루나호텔 켄벤션홀에서 당원 및 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의 지역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 지역협의회, 여성, 청년위원회 및 각 지역별 회장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김재무 위원장은 이날 광양시 지역협의회장 김정환 단장(광양읍)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협의회장 21명, 청년위원회 회장으로 주형로 위원장을 임명하고 각 지역별 위원장 22명, 여성위원장에는 이형선 위원장으로 각 지역별 여성회장 5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로써 본격적인 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재무)는 8일 오전 다문화가정위원장에 최월순 씨를 임명했다.광양지역위는 앞서 인재영입 1호로 박문섭 장애인위원장과 이동현 지역위 사무국장에 이어 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까지 모시면서 시민중심의 지역위로 체제개편을 본격화했다.광양지역위는 문재인정부 출범에 맞춰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워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에 숨어있는 인재발굴과 당원 모집에 더욱더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새로 영입된 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은 “약자를 위하고 서민을 챙기며 또한 나라의 정의를 바로세우는 더불어민주당과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은 9월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방의정부문‘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을 수상하였다.임종기 의장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상(地上)과 고가(高架)로 철로를 건설하려고 했던 전라·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을 지하(地下)로 건설토록 주민과 함께 철도시설공단을 설득하여 “전라·경전선 철로 지중화”를 관철시켰고, 신대지구 내 공공시설용지에 도시형 생활주택을 건설하려고 했던 계획을 상위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함으로써 감사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는 9월 1일 청와대를 방문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였다.임종기 의장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전라남도만이 유일하게 의과대학, 대학병원이 없는 의료사각지대이며, 여수 국가산업단지와 율촌산단 등 중화학 산업시설 밀집지역이며 산업재해자수가 1년에 1,000명 이상으로 최근 여수 국가산업단지내 가스폭발사고 등 현실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의대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했다.의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이옥기 위원장, 신민호 운영위원장, 박계수, 허유인 의원이 함께 방문하여 의과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김인곤 의원은 최근 광양만권경제자유청(이하 광양경제청)이 순천 신대지구 옆 약 30만평의 땅에 조성하는 선월지구 택지조성 공사 사업자를 중흥건설로 선정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하고 있는데 대해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분노를 느낀다며 사업자지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인곤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대지구 개발당시 중흥건설은 택지조성 공사로 천억에 가까운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과정에 광양경제청 담당 공무원들과 공모하여 뇌물을 제공하고 공공택지를 일반 택지로 불법전환 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저버리고 기업의
광양시의회(의장 송재천)는 최근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발언을 인용하여 보도되고 있는 ‘광양보건대 폐교’와 관련하여 우려를 표명하며 잘못된 사실에 대한 정정을 요구하는 광양시의회 입장을 8월 18일 교육부장관에게 전달했다.지난 8월 11일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교육부장관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이행할 수밖에 없고, 서남대와 신경대․광양보건대 등 3개 대학이 연속으로 E등급을 맞아 청산 대상이 된 상황”이라는 말을 인용해 각종 매체들이 광양보건대 폐교를 앞다투어 보도했다.‘광양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는 8월 16일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적극적인 의대 유치 활동에 나서기 위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옥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28만 순천시민의 공공의료에 대한 열망을 담아내는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를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시민과 함께 뜻을 모으고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국
순천시의회는 서남대 폐교 수순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하였다.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중 전라남도만이 유일하게 의과대학, 대학병원이 없는 의료사각지대이며, 전남동부권은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산단 등 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순천시의회에서 지난해 신대지구 내 외국인 의료부지를 순천대학교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순천시에 촉구한바 있으며, 의대유치 지원 특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김인곤 의원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순천지역 아파트 불량레미콘 납품사건의 이면에는 건설업체들의 저가납품 강요와 불법적으로 레미콘대금을 대물로 지급하는 악습을 처벌하지 않는 한 이런 문제는 언제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인곤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불량레미콘을 납품한 업체들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히 처벌해 업계에서 영구퇴출 시켜야 한다‘ 고 말했다.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레미콘 업체들에게 저가납품을 강요하면서도 레미콘 대금을 현금 지급이 아닌 불법과 탈법으로 자신들이 지은 아파트로 지급하는
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금호타이어의 불공정한 매각 중단 시위를 진행했다.곡성군의회 의만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정부는 고용보장이 확인 되지 않는 금호타이어 매각을 전면 중단하라.” “정부와 집권여당은 금호타이어 매각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피켓시위를 펼쳤다.이들은 “산업은행이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 입찰 및 계약변경에 따른 손실보전 특혜 등 의혹이 제기된 더블스타에게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세계
순천시의회에서는 21일(금)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16회 순천시의회 임시회기간 중 청렴의 뜻을 담는 적페청산 이라는 시대정신을 기르고자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는 팔마비에 대하여‘순천역사바로잡기 특별위원회’를 개최 하고 복성고등학교 순천역사 연구 학생들과 함께 순천시 영동 1번지에 세워진‘팔마비’현장 답사를 하였다.우리가 지금까지 팔마비의 유래 및 팔마정신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있는 부분이 있다.‘중건팔마비음기’이수광의 기록에는‘팔마비를 세우는 것은 벼슬아치들의 본보기가 될뿐 아니라. 풍속과 기강의 관계됨에 또한 매우 중대한 것이
광양시의회(의장 송재천)는 7월 11일(화요일) 관내 소규모중학교(옥곡․진월․다압․골약중) 3학년 학생과 박행심 장학사 및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광양시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광양교육지원청 「소규모 중학교 진로․직업체험」과 연계하여 운영한 행사로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사결정 과정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의회 운영은 광양시의회에서